요즘 AI로 인해 반도체 수요가 폭증하면서 소비자용 반도체가 정말로 줄어들고 있는 것 같아요.
엔비디아의 최상급 칩인 RTX 4090이 출시 당시 국내에서 250만원 선에 팔렸던 것 같은데,
같은 최상급 칩인 RTX 5090은 이제 500만원에도 못 구할 정도가 되었어요.
DRAM 가격도 어마어마하게 올라서 다들 난리네요.
거의 6배 정도 오른 것 같아요.

컴퓨터 하드웨어를 취미로 하는 저에게는 너무 큰 악재라서 슬프네요.
AI가 저에게 준 편리함은 정말 감사한 것이지만,
반도체 가격을 생각하면 화나기도 해요.
앞으로는 개인이 고성능 반도체를 소유하지 못하고,
구독제로만 이용해야 하는 일이 벌어지는 것은 아닌가 우려도 되고요.
분명히 어느 시점이 되면 반도체 붐이 꺼지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확보한 연산량이 곧 성능이 되는 AI의 특성상
AI 회사들은 어떻게든 반도체를 확보하려고 할 것이 분명해요.
뭔가 혁신적인 기술이 등장해서 반도체 수요를 줄일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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